카테고리 없음
2011년 10월 19일 오후 04:22
마루금(김두영)
2011. 10. 19. 16:25
달리기를 멈추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갑작스런 발목부상으로 인해 더 악화를 막기위해서이다.
근 10여일 넘게 쉬었네
오늘은 가볍게 비봉산을 걷든지 달리든지 한번 해봐야겠다.
발목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