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서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은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나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님들의 맑고 고운 감성을 한번쯤 돌아 보며
느껴보는 작은 여유를 누려 보세요....!
[인터넷글 中에서]
우리는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잠깐 스쳐가는 만남도 있고,
오랫동안 관계를 맺도록 만들어주는
의미있는 만남도 있습니다.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모르는 사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된 플래닛친구!
사랑,그리움,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눠온
우리들에 이야기를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주동안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만남은 아름답게 가꾸어지고 있습니까?
귀한 만남은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만들어 줍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휴일입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플래닛친구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을 다 할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