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2012.01.08 by 마루금(김두영)
아버지와 아들
2011.10.07 by 마루금(김두영)
[스크랩] 신체중에서 "지"로 끝나는 말모음...
2010.12.09 by 마루금(김두영)
[스크랩] 사랑합니다... 내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0.12.09 by 마루금(김두영)
[스크랩]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징기즈칸...
2010.12.09 by 마루금(김두영)
벼로 만든 이색 글자 참 신기해요?
2008.08.13 by 마루금(김두영)
이런 삶은 어떨까요?
2008.07.29 by 마루금(김두영)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2008.07.26 by 마루금(김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