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2020년의 봄은 참으로 슬프구나 전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조심스럽고 또 힘들어 한다. 매일 매일 줄어들까 살펴보지만 풍선처럼 여기를 잠재우면 저기가 빵 터지고 참으로 힘든 세상인듯하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상이 힘든 세상.... 그런 와중에서 꽃은 피어나고 또 지고... 세월은 그렇게 가버린다. 가버린 세월은 돌려받지 못하고... 아 ~~ 슬프구나...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20. 6. 5.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