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봄은 참으로 슬프구나
전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조심스럽고
또 힘들어 한다.
매일 매일 줄어들까 살펴보지만
풍선처럼 여기를 잠재우면 저기가 빵 터지고
참으로 힘든 세상인듯하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상이 힘든 세상....
그런 와중에서 꽃은 피어나고 또 지고...
세월은 그렇게 가버린다.
가버린 세월은 돌려받지 못하고...
아 ~~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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