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밝은 아침이 될듯
창가에 햇님은 아직 고개를 들진 않앗어도..
바람이 싸아하니 추운거 알죠?
찬바람부니까 알러지성 비염이 다시 고개를 들고 날 괴롭히네여..
훌쩍 맹맹~~ㅎㅎㅎ
빨리 햇님이 드리워졌음 좋겠네요.
제 자리에서 자기 할일을 제대로
다 하는 사람들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말없이 오늘도 세상의 빛으로
우리를비춰주는 태양과도 같이...
오늘 하루도
즐건 시간 만들어 보자구~~~요.
함께 하자는
말을 오늘도 전해 보며..
모두...행복한 하루 시이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