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
by 마루금(김두영) 2005. 1. 11. 11:15
^^
담쟁이 넝쿨...
저 고운 빛처럼
곱고 선명한 삶이 될 수 있다면.....
추운 휴일입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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