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도 가까이에 해수욕장도 많이 있고 볼 만한 곳도 많다..
오면서 증도의 우전해수욕장을 들릴려고 했는데 시간상 그냥 왔다..
오는길에 읍내에서 바라본 고향의 풍경이다..
육지와 연결해 주는 연륙교이다...
물론 처음에는 이곳이 연륙교가 아니었다...아래 사진에 있는 곳이 처음 연륙교이고 이곳은 두번째로 만들어진 연륙교이다..
무안군과 신안군의 경계 ..
무안군과 지도읍과의 경계...
이곳의 연륙교가 있어 차량이 다닌다...
최초 신안군의 모든 행정구역이 섬으로 되어 있었다..
내가 살던 지도읍도 섬도(島)자를 쓰고 있다..
내 초등학교 6학년때 완공되어 버스가 다녔던 곳이 저 멀리에 있는 곳이다..
초등학교 6학년때 졸업앨범 사진에 이곳으로 소풍을 와서 찍은 사진이 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때야 전기가 들어 왔었다..
물바우 (수암리 마을)가 있다는 곳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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