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한가한 수덕사는 조용하였다...
오늘은 동지날이란다...
팥죽은 먹지 못하고 늦게 가는바람에 여기에서 곶감하나 먹고 떡한조각 맛있게 먹었다..
먼저 간 부부가 스님들과 사진촬영중이다.
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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