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있는 배밭이었는데 지금은 무슨일인지 배나무를 베어내고 호두나무를 심어 두었다.
그 중에 폐 건물과 그 옆에 살구나무 한그루가 있다.
봄이 되면 살구꽃이 필 때면 사진작가님들이 무수히 찾는 곳이다.
밤 늦게까지 조명을 켜도 그네를 만들어서 모델이 앉아있고 하여튼 가지가지 한다고 할까...?
안성에 이번 겨울들어 두번째 폭설이다
제설작업이 너무 힘들지만 잠시 들렀다가 한장 촬영해 본다.
아래사진은 전날 눈이 얼마 오지 않았을 때 촬영한 것임.
안산식물원에서 봄을 기다리며 (0) | 2025.01.29 |
---|---|
송대말등대의 파도가 좋아 (0) | 2025.01.21 |
인주면 전봇대 촬영중 옆에서 날아가는 철세들 (0) | 2025.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