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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아리랑 스리 쓰리랑 ---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

여행·풍경·꽃/아름다운 풍경

by 마루금(김두영) 2007. 5. 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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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안내도

 

 완도항에서 청산도행의 여객선을 타기위해..

 청산도 표지석...

완도항의 모습.. 

완도항에서 출발할때 비가 내렸다..

 완도항 옆에 있는 작은 섬 ....

 

 여객선은 우리를 청산도로 안내해 준다..

 비가 오는 날이라서 저 멀리 섬위로 구름이 지나고 있다.

 

 

 한쪽에서는 날씨가 해가 뜨는 거 같다..

 청산도에 다가오자 작은섬 뒤에 청산도가 보인다..

 

 청산도의 마을 전경

 비가 그치고 섬위로 구름이 지나가는 환상적인 모습

 

 청산도  도청리항이 보인다.

 

 

 

 청산도 도청항  풍경

 도청항의 부두...

 야 ~~ 그림 좋다...

 고성산으로 향하는 산행길...청산중학교쪽으로 가서 길을 잘 못 들었다...

 

 선음 약수터...

고성산 - 보적산 또는 매봉산으로 산행을 할려면 이곳 선음약수터를 거쳐야 하는데 우린

선음약수터를 찾지 못하고 청산중학교로 가서 고생을 많이 했다..

 

 

청산 중학교로 오르다가 뒤돌아본 청산도의 도청리 항구의 아름다운 모습

 

 

다랭이 논이다.(계단식논 -- 이곳 청산도에는 계단식 논이지만 구들장 논이라고 하는 곳이 있다.

척박한 땅에 농사을 짖기위해 계단식으로 논을 만들고 그 아래에 구들장처럼 바위를 깔아서 위에 흙은

놓아 벼농사를 짖는다고 한다..

 

 

 

 

 권덕리의 모습

 

 보적산 오르는 길..

 고성산과 대성산 줄기...

 아름다운 섬 풍경 그 자체이다..

 범바위..범바위 옆에는 아름답게 지어 놓은 집한채가 있다...전망대인지..별장인지..

 권덕리 산행 끝지점 ..

 범바위...

 보적산 뒤돌아 보면서..

 

권덕리 하산길...

이곳으로 하산하기도 하고 범바위를 올라가기도 한다.

범바위에서의 일출을 볼만하다고 하는데...

 

 

자라의 모습처럼 길게 목을 내 밀고 있는 섬의 모습

 

 멋진 집한채....전망대 같다..

 마지막 산행 끝지점의 봉우리 이곳까지 갔어야 하는데 시간이 늦어 그냥 오른쪽으로 꺽어져 갔다.

 상섬의 모습

 권덕리 초등학교

아주 작은 학교이다..그리고 지금은 아무도없는 학교 현재는 노인정으로 활용하는 것 같다..

 권덕리의 마을 우물..

시골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공동 우물이다...

 

 

 

 잠시 아름다운 꽃도 찍어보고...

 마을의 전형적인 농촌 풍경..

 보리밭 ...

초봄에는 유채꽃이 활짝피고 또 보리밭이 있어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더해 가는데..

 

 

청산도 안내도

 

 청산도 등산코스 및 여행코스도

 

 청산도 도청리 항구의 풍경

 부두가에는 이렇게 고기를 말리고 있다.

 섬이 하나 있다. 이게 넙다도 인지 두억도인지...

 다시 청산도를 멀리하고 완도항으로 ..

 오는길에 한컷...

 

다시 완도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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