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는 10월 5일 부터 9일 까지 바우덕이 축제를 하였다.
지역축제인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 토요일에야 아이들과 잠시 들렸다.
좋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두 아이들은 날 그냥 두지 않았다..
아이들 하고 여기 저기 구경은 하였지만 구경을 한건지 고생하러 온건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아이들 잊어 버릴까...
두손 꼭 잡고 다녀야 하니...
그래도 안성에서 이런 축제를 한다는 것이 좋아서 매년 가보곤 한다....
담 축제땐 좀 여유롭게 구경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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