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중에 가는 일이 있어서 예전에 안중으로 출퇴근하면서 가끔 이길로 다니면서 한번쯤 차를 세우고 바라보고 왔던 적이 있었다.
그때마다...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사진으로 담지 못하다가
최근 이길로 오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보았다.
왼쪽의 건물이 최근애 오픈한 타워레스토랑이다...
한번쯤 가족과 친구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이다.
위에서 보면 경치가 쥑이니까...
또 이 도로는 평택으로 가는 큰길이 아니고 하천을 타고 가는 길이어서
주변의 경치가 참 아름답다.
가을이면 익어가는 벼가 있어 황금들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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