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현충사로 아이들과 함께 단풍구경삼아 갔었다가 은행나무 터널길을 보고
너무 너무 좋아서 해마다 이곳을 가게 된다.
해마다 이쯤되면 생각이 나서 퇴근후라든지 아니면 점심시간에 김밥 두줄 사서 차에서 먹으면서 다녀오기도 했다.
터널길을 차를 타고 지나가면 정말 환상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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