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가까운 안성의 서운산에 다녀왔다.
날씨가 비가 와서인지 너무나 맑은 날씨였다..
산 중턱에 오르자 산속에는 나무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여기저기에 이름모를 버섯이
자나라고 있었다.
먼저 지난간 사람들이 발로 밟아 버린 버섯도 있엇지만
이 버섯은 그대로 있어서 카메라에 담았다..
버섯은 아름다웠지만 냄새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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