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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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0. 15. 13:02

제일 먼저 우리 희애는 목걸이 부터 고르고 있다... 1000원짜리 두개 사서 지호하고 같이 하더니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0. 10. 10:14

안성에서는 10월 5일 부터 9일 까지 바우덕이 축제를 하였다. 지역축제인데도 뭐가 그리 바쁜지 토요일에야 아이들과 잠시 들렸다. 좋은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두 아이들은 날 그냥 두지 않았다.. 아이들 하고 여기 저기 구경은 하였지만 구경을 한건지 고생하러 온건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아이들..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0. 7. 10:11

이번 추석때 고향에 가니 밭에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것이 눈에들어왔다. "조" 지금 사진은 거의 익어가는 것이다. 가을이면 수확하는데 어릴적 이삭만 칼로 잘라 말라 탈곡을 했고 줄기는 겨울철 소 먹이감으로 이용했었다. 어릴적 쌀밥에 약간의 조를 넣어 밥을 하면 참 좋았는데 그 당시에 쌀이 부..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9. 30. 17:09

올바른 생선회 먹는 상식 우리 국민은 생선회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며 잘못된 상식까지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생선회의 제 맛을 제대로 즐기며 먹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국내최고의 생선회 권위자로 통하는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이 대학에..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9. 28. 22:35

추석전날 고향을 찾아 잠시 낙시를 했다. 이 다리가 신안 지도에서 사옥도로 가는 다리이다.예전에는 이 다리가 없어 배를 이용하였고 우리 세대인 동창친구들도 이곳에서 배를 이용하여 학교에 다녔다. 제발 고기야 물어다오 애고 남들은 숭어도 낚아서 가버렸는데 해는 지고 고기는 물지 않아고 아..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9. 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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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9. 19. 12:35

추석전날 고향을 찾아 잠시 낙시를 했다. 이 다리가 신안 지도에서 사옥도로 가는 다리이다.예전에는 이 다리가 없어 배를 이용하였고 우리 세대인 동창친구들도 이곳에서 배를 이용하여 학교에 다녔다. 제발 고기야 물어다오 애고 남들은 숭어도 낚아서 가버렸는데 해는 지고 고기는 물지 않아고 아..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9. 17.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