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운산에 다녀 왔다 안성에 살면서..
2004.12.26 by 마루금(김두영)
메리♡크리스마스!*^^*
2004.12.24 by 마루금(김두영)
메리크리스마스
행복을 열어 가는길
2004.12.23 by 마루금(김두영)
즐거운 성탄 되세요
2004.12.21 by 마루금(김두영)
우리 행복속에~~~~~~~~
2004.12.16 by 마루금(김두영)
당신은 선물입니다
2004.12.15 by 마루금(김두영)
플랫친구들 생일축하 사진모음들...
2004.12.13 by 마루금(김두영)
어제는 서운산에 다녀 왔다 안성에 살면서도 그렇게 가가운 곳이지만 이제가 갔었다. 서운산에 갈때 누군가는 나를 놀려 먹었다. 혼자 바람났느냐 하면서 하하 좋다. 산에는 혼자가는게 더욱 좋다. 그래서 난 혼자 가는 버릇이 있다. 오후에는 조금 피곤했다. 목욕하고 우리 희애 기다려도 오지 않네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4. 12. 26. 13:07
메리♡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당신이 바로 이 세상의 주인공이니까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느님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눈물을 씻고 한숨을 거두세요. 그리고 bigmoney님을 기쁨으로 초대하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답니다.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24. 13:04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24. 10:27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23. 10:09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21. 18:35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16. 19:25
친구님 당신은 선물입니다 황금빛미소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15. 13:24
쉼터·삶/쉼터·좋은글 2004. 12. 13.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