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희방계곡으로 올라가는 깔딱재로 가는 길...
희방깔닥재 ...말그대로 이곳까지 올라가면 숨이 깔딱거린다고 한다..
깔닥재에서 좀 오르다 보니 멀리 천문대가 있다..
연화봉 .....
연화봉에서 바라본 천문대...
연화봉에서 천문대 그리도 저 아래 까지의 길이 보인다...길고도 길다.
연화봉에서 무려 7.2KM나 된다..
예전에 이곳을 걸어 갔었다...밥을 먹지 못해 저 밑에까지 가서는 허기가 져서
죽는줄 알았다....소백산 철쭉제라고 해서 갔었는데 철쭉은 어데가고 왠 사람만
그리 많은지....그래서 오늘은 겨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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