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실에서는 희애가 동생 지호에게 책을 읽어 주고 있다.
호랑이와 곳감..
어릴때 많이 들었던 동화이다..
우리 지호....
아직 다른아이들과 함게하기가 힘들지만
항상 웃는 얼굴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천사처럼 밝은 얼굴.....
지호야 어서 건강하여라....
맛있는 곳감도 많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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