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 오랜만에 달려보는 일요정모달리기... 안성천에서 서운산 무상사 30km
2월 2일 - 어제의 피로가 있지만 ... 안성천 -18km
2월 6일 - 훈련 코스를 바꿔야 하나...? - 안성천 25km
2월 8일 - 안성 명산 청칠옥배서 완전종주 달리기...청칠옥배서 - 53km
2월 11일 - 오늘도 안성천에서.... 안성천 - 11km
2월 12일 - 에구 나가기 싫어라.... 안성천 - 24km
2월 18일 - 몇일 쉬었더니 몸만 무거워 졌구나... 안성천 15km
2월 22일 - 올해 첫 대회 마스터스 챌린지 대회 참가 - 42.195km
2월 23일 - 난 헬스장 체질이 아닌가 보다... 헬스장 - 5km
2월 28일 - 부덕백고백 왕복 종주 달리기 - 60km
2월 총 달린거리 :369.195
2월을 돌아보며...
2월은 28일까지 없다.
조금 짧은 달이지만 나름대로 훈련은 많이했다.
가장 중요하게 한 것은 장거리 훈련으로 산악장거리 훈련을 많이 했다.
그래서 지구력도 예전처럼 좋아졌고 다리의 근력도 좋아졌다.
더욱이 근무하는 곳에 헬스장이 생겨서 점심 먹고 약 20- 30분동안의
짧은 시간에도 하체 운동과 복근운동 그리고 등운동을 꾸준히 해 주었다
물론 몇일 안되었지만...
3월에도 근력운동을 꾸준하게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문제점으로는 스피드가 부족하다.
장거리 산악훈련에 치중하다보니 다음날 피로가 있어서
스피드 훈련에 지장을 준다.
그래서 지난 대회때도 스피드 훈련이 부족함을 나타냈다.
동아대비하여 남은 기간 한두차레의 스피드 훈련과 페이스 주를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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