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내용
3월 2일 - 2월 돌아보며, 그리고 헬스장에서 짧게 - 8km - 누적거리 8km
3월 3일 - 욕심을 버리자 안성천에서 .... 17km - 누적거리 25km
3월 5일 - 오늘 비온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헬스장에서 - 11.3km - 누적거리 36.3km
3월 9일 - 불청객이 찾아 왔다.... 아파트 헬스장 - 11.1km - 누적거리 47.4km
3월 10일 - 불청객은 떠나라....안성천에서... 17km - 누적거리 64.4km
3월 11일 - 두마리 토끼.... 안성천에서 - 11km - 누적거리 75.4km
3월 15일 - 나를 다시 일깨우는 동아마라톤대회 - 42.195km - 누적거리117.595m
3월 18일 - 다시 또 다른 도전을 위하여.... 안성천에서 21km - 누적거리 138.595km
3월 23일 - 며치일 잘 놀았다.... 안성천에서 - 24.5km - 누적거리 163.095km
3월 25일 - 이러다 죽는거 아니여....... 아파트 헬스장 - 14km - 누적거리 177.095km
3월 28일 - 제 5회 전주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 - 100km - 누적거리277.095km
3월 31일 - 휴식도 없다.... 안성천에서 - 14km - 누적거리 291.095km
3월 달린거리 - 291.095km
3월을 되돌아보면서
3월 한달은 아마도 1년중 가장 중요한 대회가 있는 달이다.
동아마라톤대회가 있는 달이다.
대체적으로 동아마라톤에서 최고의 기록을 갱신할려고 모두들 노력하지만
난 동아마라톤 보다는 울트라에 중점을 두다가
잦은 작은 부상등이 오기에 훈련을 조절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검푸컵 울트라 대회를 포기하고 전주 울트라대회에 참가했다.
동아라마톤에서는 내 기록을 갱신하지 못했지만
울트라 대회에서는 내 기록갱신을 약 10분 앞당겼다..
5월의 나의 달리기 일지 (0)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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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나의 달리기 일지 (0) | 2009.07.05 |
2009년 2월 훈련일지 (0) | 2009.03.01 |
2009년 1월 달리기 훈련내용 (0) | 2009.02.01 |
2008년 월간 훈련 및 달린 거리 (0) | 200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