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점시시간 밀에서 * 분류 : 즐겁게 달리기 |
- 장소 : 아파트헬스장 어젠 너무 몸이 피곤하여 집에서 쉬었다. 걱정은 태산이다 이러다가 일요일 깨꾸락지 될듯싶다 오늘도 저녁엔 시간이 안되고 점심시간이라도 한번 달려주어야겠다. 점심을 가볍게 먹구서 바로 밀에 올라가는데 몸이 무겁긴 무겁구나 발도 나가지도 않고 스피드가 12km/h를 넘기니 힘들어지고 그래 천천히 하자 몇달을 놀다가 예전 실력이 안나온다고 한탄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은 그냥 순간스피드 올리는 방법으로 천천히 달리다가 속도를 올리고 다시 쉬었다 속도를 올리고를 반복했다. 저녁에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시간이 되면 다시 10km정도 달려주어야겠다... 부지런히 하자... 달린거리 : 10km 달린시간 :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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