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점심시간 밀에서 간신히 달렸다. |
- 장소 : 헬스장
|
달리기가 안된다.
어제 너무 많이 달렸나
점심을 먹고
달렸더니만 목구멍에서 넘어가지 않은 것처럼 힘들다.
오늘은 빠르게 달리지 못하고 천천히 달려야겠다.
8km/h로 부터 천천히
올려보지만 12.5km/h를 넘기지 못하고 만다..
에고
힘들구나...
몸이 무겁다는 것이 느껴진다.
일단 몇일 남지
않은 고구려 대회를 위해서는 몸무게를 낮추어야 하는데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을것 같다.
몇일 먹고 놀았던 설연휴가
원망스럽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체중감량을 해보자....
달린거리 : 10km
달린시간 :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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