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점심시간 밀에서 스피드하게 .... |
- 장소 : 헬스장 - 시간 : 1시간 (12:00 - 13:00:00) - 거리 : 12km - 종류 : 스피드 - 페이스 : 5'00"/km - 속도 : 12km/h |
일요일 하프 달리고 이렇게 근육통이 심한것은 첫 마라톤시작해서 하프코스 완주하고 처음인듯하다.
매일 훈련을 하프코스를 했었는데 고작 하프코스 달리고 근육통이라니....
어제 하루 쉬고 오늘은 회복겸 달려준다.
지금은 춘천에서 좋은 기록을 보기 어렵기에 춘천에서는 완주에 목표를 두고서
테이퍼링이나 뭐 그런거 관계없이 달려볼려고 한다.
대회가 춘천대회만 있는것은 아니니까...
점심시간 밀에 올라 10km/h로 시작해서 5분정도 달리고 잠시 스트레칭을 하고서는
속도를 계속하여 올렸다가 잠시 천천히달리기를 반복했다.
오늘은 몸이 아프든 말든 최고속도인 16km/h까지 올려서 순간질주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계속해서 올렸다 내렸다가를 반복했다.
인터벌 방식으로 했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린느낌이다.
몸은 일요일 하프달렸다고 그런지 갈비뼈 통증이 평소보다 조금 더 심한듯 하다.
그래도 생활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고 달리기에는 약간 불편하다.
그리고 잠들기위해 누울때 통증이 오고 아무래도 자유롭지는 못하다.
아마도 이런증상 앞으로도 한두달은 더 갈듯하다..경험상으로...
훈련거리 : 12km
훈련시간 :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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