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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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8. 8. 23:47

8월이 지나면 곧 가을이다.. 어릴적엔 신작로 옆에는 가을이 되면 많은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거렸는데 지금은 도로가에도 코스모스 길을 찾아 보기 힘들다. 요놈의 코스모스는 철도 모르고 한여름에 피어있네... 날씨가 변한건가..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6. 14:23

잠자리 강원도 태백의 여름은 없나보다.. 지금 한 여름인데도 길가엔 코스모스가 피어 있고 또 코스모스 위엔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으니 태백의 여름은 평균기온이 19도씨라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모기가 없다고 한다... 참 여름에는 살기좋은 곳이다.. 하지만 겨울에도 살기 ..

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8. 5. 11:09

잠자리 강원도 태백의 여름은 없나보다.. 지금 한 여름인데도 길가엔 코스모스가 피어 있고 또 코스모스 위엔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으니 태백의 여름은 평균기온이 19도씨라고 한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모기가 없다고 한다... 참 여름에는 살기좋은 곳이다.. 하지만 겨울에도 살기 ..

카테고리 없음 2005. 8. 5. 11:09

얼음수박 드시면서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가 되시어요*^^*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8. 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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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8. 4. 11:20

해바라기 태백시 고생식물원에 가면 넓은 해바라기 밭을 볼 수 있다. 해바라기 꽃을 이렇게 많이 본적은 아마도 없었다. 해바라기 보다 잠시 생각에 잠긴것은 해바라기가 정말 해만 바라보는 것일까. 해는 동해서 서쪽을 지는데 그럼 해바라기 꽃도 해를 따라 돌아가는가.? 해바라기 꽃은 반드시 남쪽..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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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2. 15:43

한강을 오염시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서울 시민여러분 죄송합니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7월 30일 토요일 모두들 서해로 동해로 남해로 그리고 계곡으로 올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앞에 가는 차에는 고무튜브가 있고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높이 들고..

카테고리 없음 2005. 8. 1. 13:52

태백 고원자생식물원 해바라기 축제장에서...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3:05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3:00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2:38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2:35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2:33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 12:03

지나가다 차를 세우고 잠시 너에게 빠져 본다... 얼마나 아름답던지....... 난 그 순간만큼은 너에게 쏙 빠져 버렸다......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28. 17:47

이른 코스모스 꽃 벌써 코스모스가 피었네요... 조금 때가 이른것 같은데....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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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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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7. 28. 17:44

흐르는 물 일요일 아침 그날은 무척 더웠다. 그리고 비가 왔었다 비를 맞아 가면서 산을오르면서 잠시 잠시 찍었던 사진이다. 카메라가 좋은것이 아니라서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언제 마음에 드는 카메라를 구입하게 될지 ....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 또 포토샵으로 약간씩 작업을 하면 되니..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25. 13:23

잠자는 여인

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7. 25. 13:18

새로운 플래닛, 뭐가 다르지? 아직은 어떨떨하고, 내 플래닛 같이 않고 낯설기만 하다구요? 새로운 플래닛 한번 써보세요! 쓰면 쓸수록 재밌고 신기한 기능으로 무장했답니다~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7. 25. 11:32

일년에 한번 하기 휴가 더위를 피한다고 해서 여름피서라고들 한다.. 강으로 갈까.? 아님 바다로 갈까.? 아니다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계곡에 제일이다. 그것도 아니다. 계곡에 갈려면 준비해야 하는것도 많고 잠자리도 불편하다. 그럼 어디로 가지 고향으로 갈까.? 그렇다. 고향은 돈도 안들고 잠자리..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7. 17. 21:19

무얼 보고 있냐....

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7. 14. 11:32

바위 내 죽으면 한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린에 물들지 않고 희로애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이 깍이는 대로 억년 비정의 함묵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먼 원뢰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 유치환 - 일요..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7. 12. 12:38

"잠깐만 지금 전화 들어오네" 한참 통화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오는 소리가 들려 통화중이던 전화를 끊고서 누군가를 보았다 "시골집" ........... 왜 집으로 하지 않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 하면서 통화를 눌러 다시 전화를 걸었다. 항상 반가운 목소리 그리고 항상 무서운 아버님의 목소리였다. 잘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7. 11. 22:17

..'바람의 그림창고' 에서 옮겨 왔습니다..   가져온 곳: [쉿! 그녀(♀)는 삶(♂)과 열애중!]&nbsp 글쓴이: 콩고물 바로 가기 좋은사진 스크랩했습니다.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6. 20:06

다시 가고 싶다. 참 오래되었다. 여기는 음.. 무안군 일로면의 연꽃 방죽이다. 매년 8월이면 연꽃 축제를 한다. 처음 어느 개인이 이곳에 연꽃을 관리하여 이제는 무안군에서 매년 하는 축제가 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인연이 있다면 아마도 나의 고향과 가까워서 이다. 어릴적 가난했기에 부모님께서 늘..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7. 6. 11:06

자귀나무 꽃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7. 4. 15:37

모자남 많은 우리네들 옹가종기 모여, 웃음소리 퍼져나고~~~~ 소망이 퍼져나서~~ 멋진세상 한바탕 소박한 웃음이라도 나눠봅시다.

쉼터·삶/아름다운여행기 2005. 6. 29.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