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린다 ★

안성에는 비교적 큰 저수지가 많이 있다 그래서 낚시를 좋아하는사람들은 한번 정도는 찾았을 것이다.... 송전저수지 또는 이동저수지라고도 한다.. 주변에는 매운탕을 잘하는 음식점이 있어 점심이나 저녁에 음식점을 많이 찾는다. 겨울철이 되면 저수지가 얼음이 얼어 하얀눈이 쌓이면 정말 아름답..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31. 12:35

안성 청룡사 대웅전 청룡사 삼층 석탑 .... 청룡사 앞뜰에 자리하고 있는 석탑으로, 1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안성 청룡사 동종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30. 12:21

일요일 아침이면 산에 오른다.꽃 이름은 모르겠지만 작은 꽃이 예뻐 한컷 서운산 청룡사 입구 도로옆에 돌탑이 쌓여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안성시내 전경 서운산 정상을 오르다 보면 헬기장이 있다. 등산로 안내도 헬기장 등산객들이 모여서 베낭에 넣어온 맛있는 밥을 먹는곳이다.. 쓰러져 있는 소..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7. 11:27

안성 서운산 위 치 : 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위 치 : 경기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금광면 상중리.충북 진천군 백곡면 양백리 관 리 청 : 안성시청 홈페이지 : www.anseong.go.kr 개 요 : 안성시에서 남쪽으로 약 12 km 떨어진 곳에 있는 서운산은 경기도와 충북 진천군의 경계 지역에 있다. 높이 547m로 웅장한..

아름다운산행/나의 산행기 2005. 8. 26. 15:29

충남 천안에 있는 연암대학교이다..안성에가까운데라도 아이들과 자주 간다. 켐퍼스 잘 가꾸어져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는 곳이다. 대학교라기 보다는 공원이라고 해야 할까.. 연암대학교에 가면 유기농 계란과 화분등을 살 수가 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은 가면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6. 11:46

서운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성시 전경이다.. 아직도 허허벌판만 같은 안성이다.. 다른 도시에서는 빌딩과 아파트로 빽빽이 채워져 있는데 안성은 아직도 푸른 들판이 더 많이 있다.. 개발이 잘 된것이 아니라 개발에 예상되는 곳으로도 볼 수가 있다............ 아래 사진은 서운산 좌성사에서 바라본 안..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5. 09:28

도라지 꽃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 비가와서 인가 도라지 꽃을 보니 시골에 몸이 아파 누워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난다 어릴적 어머님과 함께 앞산에서 이 때쯤이면 도라지 깨러 다녔는데... 도라지를 한 바구니 깨오면 물에 담궈 불려서 껍질을 벚져 말려 시장에 팔아서 용돈도 주시던 어머님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4. 09:09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가까운 안성의 서운산에 다녀왔다. 날씨가 비가 와서인지 너무나 맑은 날씨였다.. 산 중턱에 오르자 산속에는 나무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여기저기에 이름모를 버섯이 자나라고 있었다. 먼저 지난간 사람들이 발로 밟아 버린 버섯도 있엇지만 이 버섯은 그대로 있어서 카메라에 ..

아름다운산행/나의 산행기 2005. 8. 23. 15:32

코스모스길 어릴적 시골에서 학교에 갈때면 가을에 양쪽 길가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길.... 지금은 그런 풍경을 쉽게 찾기가 힘들다.. 도시에는 도로가에는 모두 상가간판이 즐비해있으니 아침 출근길이나 도로를 달릴때 그렇게 즐겁지가 않다. 지금은 학교에 가도 버스로 아니면 자동차로 등교을 한다..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23. 11:49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가까운 안성의 서운산에 다녀왔다. 날씨가 비가 와서인지 너무나 맑은 날씨였다.. 산 중턱에 오르자 산속에는 나무만이 있는것이 아니고 여기저기에 이름모를 버섯이 자나라고 있었다. 먼저 지난간 사람들이 발로 밟아 버린 버섯도 있엇지만 이 버섯은 그대로 있어서 카메라에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3. 11:09

연꽃이 떨어진 후........ 연잎사이에 예쁜 연꽃이 마지막 한잎 꽃은 시들면 처량한건가..... 노란 연꽃 작지만 강한 느낌을 준다... 연암대학교 캠버스에서 연암대 캠퍼스에 있는 작은 연꽃 그렇게 많이 피지 않았다... 겉에서 보면 연잎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연잎속에서 이렇게..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22. 15:33

beautified_PICT0074.JPG0.03MBbeautified_PICT0079.JPG0.06MBbeautified_PICT0070.JPG0.04MBbeautified_PICT0071.JPG0.03MBbeautified_PICT0072.JPG0.03MBbeautified_PICT0092.JPG0.06MBbeautified_PICTf0108.JPG0.03MBbeautified_PICT0101.JPG0.02MBbeautified_PICT07069.JPG0.04MBbeautified_PICT0102.JPG0.04MBbeautified_PICT0106.JPG0.03MBbeautified_PICT0099.JPG0.06MBbeautified_ehfud71_20050803164446_4480714_8.jpg0..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22. 15:23

현장 체험학습 요즘 초등학교 방학과제에 꼭 들어간다.. 여름 동안에 아빠가 휴가가 없어서 아이들이 투정이다. 그래도 일요일을 이용하여 바닷가도 가고 식물원에도 가고 냇가에도 갔었다.. 그냥 놀고만 와야 하는데 우리 큰아이 희애는 아빠더러 사진을 꼭 찍으라고 한다. 나중에 인화해서 사진 오..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21. 21:10

연꽃 사진 희애랑 지호랑 현장 체험학습한다고 용인 백암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에서 잠시 살짝 카메라에 담았다.. 여기에는 그날 찍은 좋은 사진이 없다... 담에 올릴땐 좋은 연꽃사진을 올리겠다..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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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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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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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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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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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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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9. 14:02

김삿갓 박물관 전경 김삿갓과 박물관 입구 스님과의 대화 김삿갓 박물관 전경 사진 정담 문전박대 바람 부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정처 없이 떠도는 김삿갓..........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8. 17:10

beautified_PICT0ㅗ013.JPG0.06MBbeautified_PICT0003.JPG0.06MBbeautified_PICT0078.JPG0.04MBbeautified_PICTg0030.JPG0.05MBbeautified_PICTg0031.JPG0.05MBbeautified_PICTg0038.JPG0.04MBbeautified_PICTh0001.JPG0.04MBbeautified_PICT0043.JPG0.05MBbeautified_PICT0049.JPG0.02MBbeautified_PICT0050.JPG0.03MBbeautified_PICT0051.JPG0.05MBbeautified_PICT0061.JPG0.05MBbeautified_PICT0055.JPG0.08MBbeautified_PICT0..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7. 11:55

위 사진은 한택식물원에서 찍은 상사화이다. 고창 선운사나 함평등지에서 피는 상사화이다... 올해는 꼭 가보고 싶다.. 相思花 (Lycoris squamigera) 상사화(相思花)의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상사화꽃은 함평군 용천사나 고창군 선운사 그리고 불갑사에 지천으로 핀다 상사화는 뜻풀이처럼 "서로를..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6. 12:08

상사화 꽃잎이 없다고 한다... 상사화에 깊은 전설이 있다고 하던데.....

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8. 1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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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4. 23:59

지난번 강화도에서 산으로 가지 못하고 바다를 잠시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8. 13. 08:36

지금은 터널이 있어 금방 지나가 버리지만 예전에는 박달재 고개를 넘어야 했다.. 아니 차가 다니기 전에는 걸어서 고개를 넘었을 것이다. 지난 영월에 가는 길에 터널로 가지 않고 잠시 고개를 넘어 갔다. 예전에나 오늘이나 마찬가지로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매일 같이 음악이 ..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2. 11:26

해바라기 태백시 고생식물원에 가면 넓은 해바라기 밭을 볼 수 있다. 해바라기 꽃을 이렇게 많이 본적은 아마도 없었다. 해바라기 보다 잠시 생각에 잠긴것은 해바라기가 정말 해만 바라보는 것일까. 해는 동해서 서쪽을 지는데 그럼 해바라기 꽃도 해를 따라 돌아가는가.? 해바라기 꽃은 반드시 남쪽..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11. 12:33

정담 [김병연/ 김삿갓] 樓上相逢視見明 / 有情無語似無情 다락 위에서 만나 보니 눈이 아름답도다 정은 있어도 말이 없어 정이 없는 것만 같구나 [여인 ; 화답시] 化無一語多情蜜 / 月不踰墻問深房 꽃은 말이 없어도 꿀을 많이 간직하는 법 달은 담장을 넘지 않고도 깊은 방을 찾아들 수 있다오 [주석] ..

여행·풍경·꽃/작품사진 2005. 8. 10. 13:44

지난 강원도 영월에 가서 미술관옆에서 있는데 고추잠자리가 꽃에 앉아 있는거 쌀찍 몰래 찍었지요.. 호호 어디에 숨었니.. 빨리 나오지 못해........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8. 9.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