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린다 ★

아침일찍 안개가 자욱한 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겨울 날씨임에도 안개가 있어서 인지 푸근하면서도 차가운 바람이 있어 산을 오를때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 산행코스를 멀리 잡아서 오르다 보니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아무도 없다. 산기슭에서는 같이 오르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오르다 보니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1. 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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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8. 22:01

토요일 오전 근무가 끝나고 어딜갈까....... 망설여진다... 오늘은 그동안 근무했던 곳에서 책과 자료집 등등 나의 물건들을 사과박스에 담아서 차에 넣었다.. 그리고 컴퓨터에 있는 각종 자료등을 삭제하고 또 복사하여 정리를 마쳤다.. 왜냐고요... 또 다른 사람과의 만남일까...? 아님 현실에서 도망가..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1. 27. 21:53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11. 26. 22:46

*행복의 주인공이 되려면*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11. 26. 22:33

◎ 힘들어 하는 그대에게 ◎ 혹시 그대가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그대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그대는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대를 위해 기도하..

쉼터·삶/쉼터·좋은글 2005. 11. 26. 22:29

지금 님은 혼자 있는가요... 지금 나는 혼자 있는건가..? 사람들은 늘 함께 하면서도 항상 혼자 있다고 생각한다.. 난 어디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혼자 떠난다.. 일요일이면 산에 오르고 또 바닷가에 혼자 가기도 한다. 또 저녁이면 혼자 운동을 한다.. 산에 혼자 오른다고 하면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5. 11.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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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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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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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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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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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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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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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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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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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1. 10:03

산행 사진은 아니지만 평택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서 올려봅니다 평택호 상류 숙성리 강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아침 풍경이구요 바다가 아닌 강변의 일출도 장엄하지는 않지만 멋지더군요 철새들의 날개짓도 아름답구요

여행·풍경·꽃/아름다운 풍경 2005. 11. 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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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20. 10:02

아산 현충사 입구에는 은행나무가 마치 터널처럼 되어 있다. 아마도 현충사 앞에 있는 은행나무 단풍이 가장 멋있고 아름다울것이다. 매년 아이들과 함께 갔었는데..올해는 가지 못하고 퇴근후에 늦게나마 차로 드라이브만 하고 왔다. 때를 놓쳐서인지 단풍이 떨어지고 없네...

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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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8. 13:56

담쟁이 넝쿨 담을 타고서 올라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다.. 우리들 삶도 그럴까.. 우리들의 삶도 끊어지지 않고 계속하여 어디론가 올라갈려고 하는걸까...? 내가 먼저 올라 갈야만 직성이 풀리고 또 남을 짖밟고 올라가야 하는걸까..? 오늘은 몹씨 우울하다..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모든 것..

여행·풍경·꽃/아름다운 풍경 2005. 11. 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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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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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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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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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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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가족/내 사진 2005. 11.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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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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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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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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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풍경·꽃/야생화·꽃사진 2005. 11. 11.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