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산과 들을 거침없이 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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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삶/쉼터·좋은글 2007. 12. 7. 13:25

뭐에 쫓기며 사는가.........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 난 뭐하면서 살았냐... 직장일로 지난해 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뜻하지 않는 오해와 구설수에 오르고... 그래서 멀리 안중으로까지 출퇴근을 1년동안이나 해야 했다. 이런소리 저런소리 듣지 않고 살기 위해서.. 어쩌면 현실로 부터 도..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7. 12. 1. 20:45

쉼터·삶/아름다운여행기 2007. 4. 23. 14:04

품바의 유례 음성하면 음성꽃동네가 떠오른다. 거기에는 오웅진신부가 있다... 최귀동(베드로)할아버지가 40여년동안 사랑을 실천했던 무극천 다리. 이 다리밑에서 40여년동안 남는 밥만 얻어먹다가 사랑을 실천하던 중 1976년 9월 10일 무극성 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오웅진 신부와 만나다.어느날 동네 사..

쉼터·삶/아름다운여행기 2007. 4. 23. 14:00

어릴적 년간회원권을 발급받아 많이 갔었던 에버랜드를 아이들은 기억에 하나도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다시한번 연간회원권을 발급받아 한해동안 열심히 다녀보자고 시작했다...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7. 4. 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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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7. 4. 13. 21:23

얼마만 인가... 가족과 함께 비봉산에 오른것이... 그동안 춥다고 가지 않고 또 갈려고 하면 아이들이 싫다고 하고... 나는 또 나대로 바쁘고... 그러다 보니 가까운 곳이지만 가족과는 함께 오르지 못했다. 물론 그동안 비봉산은 달리기 훈련으로 여러차레 오르고 밤에도 뛰어 올랐던 곳이다. 나에게는 ..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7. 4. 8. 20:01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설날 전으로는 어머님의 췌장염으로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겨우 퇴원하여 시간을 내어 모셔다 드리고 왔었고.. 3월 1일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뛰어보았다. 그리고 몇일을 집에서 쉬다가 오늘 새벽에 알바나가는..

쉼터·삶/내가사는이야기 2007. 3. 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