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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달의 훈련결과

마라톤과 나/나의 훈련일지

by 마루금(김두영) 2008. 8. 3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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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 날씨 참 좋다...비봉산 지호와 함께 걷기 6.6km - 누적거리 6.6km

            1일 - 시원한 가을 날씨 같은 날 안성천에서 20km - 누적거리 26.6km

            5일 - 그냥 살짝 달려 볼려고 했는데 10.6km - 누적거리 37.2km

            6일 - 오후 6시에 나갔더니 햇빛이 강하다 25.5km - 누적거리 62.7km

            8일 - 안성 생태공원에서 12.6km - 누적거리 75.3km

           10일 - 비봉산 달리기 18.0km - 누적거리 93.3km

           14일 - 안성천 7.2km - 누적거리 100.5km

           15일 - 안청중앞 생태공원에서..21.5km -  누적거리 122.0km

           7일 - 조령천에서 안성천까지 30.7km - 누적거리 152.7m

           20일 - 안성천 12.5km - 누적거리 165.2km

           23일 - 서운산 산행 7km - 누적거리 172.2km

           25일 - 비봉산 산행 7km - 누적거리 179.2km

           27일 - 안성천 14km - 누적거리 193.2km

           28일 - 안청중앞 생태공원 12.9km - 누적거리 206.1km

           29일 - 안성천 달리기 20.9km - 누적거리 227.0km

           30일 - 안청중앞 생태공원 - 22.1km  - 누적거리 249.1km

           31일 - 서운산 산행 26km - 누적거리 275.1km

  

                            8월 총 달린 거리 - 275.1km

 

 

처음 목표는 울트라 대회를 나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직장일과 그리고 가정일로 인해 나의 계획은 깨지고 말았다.

또 8월 달의 울트라를 한다는 것도 무리이기는 하다.

8월 한달 동안 울트라를 준비하는 것도 또 해당일자에 아직은 한낮은 더운 날씨에

울트라는 나에게 무리였나 보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다.

 

8월 한달 동안 산행과 그리고 저녁이면 시간을 내어 달린 결과이다...

8월 초순경은 근력운동도 많이 했었는데 게을려서 그나마 하순경에는 줄어 들고...

 

9월에는 더 꾸준히 준비해 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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