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제와 같이 점심시간에 |
- 장소 : 헬스장 - 시간 : 40분 (12:20 - 13:00:00) - 거리 : 8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5'00"/km - 속도 : 12km/h |
아침 비봉산달리기를 할려고 했는데 새벽에 비가 많이 왔다.
출근할때 조금은 고민이 되긴 했네
이정도면 충분히 달리기 할 수 있는데
그래도 한쪽으로는 비가와서 바닥이 젖어 있고 풀잎이며 나무가지에 빗물에 젖어 있을거야 하면서 출근한다.
덕분에 아침 달리기를 하지 않고 쉬었다.
헬스장에서 할까 해도 너무 무리할 필요는 없다 싶어 그냥 커피한잔하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점심은 배가 고프지 않네
배도 고프지 않는데 굳이 끼니를 찾아 먹을필요도 없고 끼니마다 먹으면 살만찌는것...
헬스장으로 가서 어제와 같이 근력운동 20분 달리기 40분을 계획한다.
근력운동은 복근과 옆구리 하체운동으로 근육통이 없게 무리하게 하지는 않았다.
어제 조금 했다고 엉덩이근육과 허벅지근육은 조금 피로감을 느낀다.
그래도 이정도는 느껴야 근력운동을 했다고 할 수 있지 않냐
오늘은 무게를 조금 올리고 세트마다 횟수를 한두개씩 더했다.
20분동안 쉬지 않고 연속으로 근력운동을 하고나니 땀이 떨어진다.
근력운동 마치고 곧바로 밀에 올라서서 8km/h부터 시작한다.
워밍업을 충분하고 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오늘은 조금 어제보다는 속도를 더 높여주면서 빨리 달려본다.
땀이 엄청나는구나...
헬스장 바닥에 뚝뚝 떨어진 땀으로 미안타..
다행인것은 헬스장에 사람이 나뿐이라는것...
마지막까지 속도를 올려주었더니만 샤워를 해도 계속 땀이나네...
저녁엔 클럽회원님 조문가야하는데 비봉산 한번 달리고 갈까 생각중이다...
훈련거리 : 8km
훈련시간 : 근력운동 20분
달리기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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