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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5일 - 소한이라고 하는데 봄날씨 같다.

마라톤과 나/나의 훈련일지

by 마루금(김두영) 2017. 2. 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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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한이라고 하는데 봄날씨 같다.
* 분류 : 즐겁게 달리기

- 장소 : 헬스장
- 시간 : 1시간 (12:00 - 13:00:00)
- 거리 : 11km
- 종류 : 조깅
- 페이스 : 5'27"/km
- 속도 : 11km/h



겨울이 겨울같지 않네
추워야 겨울인데 이건 완전 봄날씨다.
오늘이 소한이라고 한다. 대한보다 춥다는 일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인데도
날씨가 포근하다.
사람들이 생활하기에는 좋을지언정
자연의 섭리가 어찌 그러냐
추울땐 추워야 하는데

요즘 날씨 탓인지는 모르겟으니 조류독감으로 달걀값이 하늘을 치솟는다.
후라이 하나 먹고 싶다...ㅎㅎㅎ.

어젠 저녁운동을 시작할려고 했으나 업무차 늦게 퇴근하여 못하였다.
오늘도 회의가 있고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달려준다.

몸이 피로가 있는지 어제보다 무겁다.
그래 뭐 좋아지는 날도 있고 피곤한 날도 있겠지

어제와 비슷하게 천천히 달리다가 속도를 올려준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 다녀와서
1시간 동안 달려주었다.


훈련거리 : 11km
훈련시간 :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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