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7일 - 안성천코스에서 달려주기....(149.1958km /3,462.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16일 - 이어서 점심시간에도 ....(137.1958km /3,454.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16일 - 휴일 놀다가 월요일에 다시 시작한다....(128.1958km /3,445.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14일 - 밤새 살짜기 내린 눈이 날 울리는구나. ....(117.1958km /3,434.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11일 - 이러면 안되는데 ...헬스장에서 ....(107.1958km /3,424.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08일 - 나홀로 장거주.... ....(96.1958km /3,413.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05일 - 기상청을 믿지 말고 중국에 나무를 심자....(64.1958km /3,381.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
2013년 12월 04일 - 아 ~ 왜 이렇게 달리기 싫지 ....(52.1958km /3,369.5km)
2014.05.27 by 마루금(김두영)